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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2경기 만에 시즌 2호 대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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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을 kt는 어윈을 선발로 내세웠다. KIA 최희섭이 2회 kt 어윈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최희섭.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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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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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t 위즈전에 5번-지명타자로 출전한 최희섭이 2회초 첫 타석에서 중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희섭은 볼카운트 1B1S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필 어윈 상대로 kt 위즈파크 펜스 한가운데를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0-0 균형을 깨트린 선제 홈런이었다.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전 7회말 좌월 1점을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시즌 두번째 대포 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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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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