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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인 아르벨로아는 데포르티보와 리버풀을 거친 끝에 지난 2009-10시즌 고향팀에 복귀했다. 이후 매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35경기 안팎을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면서도 때때로 공격에 가담, 매서운 측면 돌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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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일 다닐루를 3150만 유로(약 375억원)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닐루와 카르바할이 경쟁할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 아르벨로아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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