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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디아 고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이번대회 1라운드까지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해 2004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세계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리다아 고는 2라운드에서도 스코어를 줄인다면 최다 연속 언더파 라운드 기록을 새롭게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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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1라운드 후 기자회견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이 않아 업 앤드 다운(정규 타수에 볼을 그린 위에 못올리고도 파 또는 그 이상을 하는 것)을 하느라 바빴다"면서 "러프가 너무 깊어 일단 빠지면 언더파 기록을 못세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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