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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종영한 다음날인 3일 오후 홈페이지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이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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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저희 제작진은 이와 같은 동영상 유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라며 "저희 제작진은 두 당사자가 이미 지난달 초에 서로 화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동영상 유출로 인해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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