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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집들이가 끝나가는 시간에도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시한부 동거가 결정 날까 걱정했고, 계속해서 의심하는 직장 동료들에게 사실대로 실토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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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황지혜(서예지 분)와 닥터 신(서준영 분)은 불편해했고, 지혜는 한열의 침실 문을 열고는 "두 사람이 같이 잔 흔적이 없다"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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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바뀌었다. 의심이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됐다. 우리는 진짜가 됐다. 이제 믿겠냐"고 말하며 미래와 사랑이를 꼭 끌어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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