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동건이 이유리-이레와 진짜 가족이 됐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7회에서는 집들이를 위해 심부름을 갔다가 연락두절이 된 한열(이동건 분)과 차미래(이유리 분) 딸 차사랑(이레 분)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는 집들이가 끝나가는 시간에도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시한부 동거가 결정 날까 걱정했고, 계속해서 의심하는 직장 동료들에게 사실대로 실토하려고 했다.
이때 한열과 사랑이 케이크를 들고 '너의 의미'를 부르며 등장, 놀란 미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황지혜(서예지 분)와 닥터 신(서준영 분)은 불편해했고, 지혜는 한열의 침실 문을 열고는 "두 사람이 같이 잔 흔적이 없다"며 의심했다.
이에 한열은 "우리 석 달만 같이 살기로 한 시한부 신혼부부다"며 미래를 당겨 키스하고는 "지금 이 순간부터 넌 내 여자고 난 너의 남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바뀌었다. 의심이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됐다. 우리는 진짜가 됐다. 이제 믿겠냐"고 말하며 미래와 사랑이를 꼭 끌어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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