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제2의 메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막시밀리아노 로메로(16·벨레스 사르스필드)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로메로 영입을 위해 450만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이제 갓 16세 생일을 지난 유망주다. 아직 1군 데뷔는 못했지만 메시에 비견될 정도의 재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라울 가메즈 벨레스 회장은 "아스널이 로메로의 이적 제안을 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 당장에 자세한 금액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대형 오퍼인 것은 맞다"고 로메로의 이적설이 사실이라고 했다. 로메로의 에이전트 롤란도 자라테도 "나는 런던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과 두번 만났다. 벵거 감독은 로메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아스널은 로메로를 영입해도 당장 런던으로 데려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데일리미러는 로메로가 2016년 12월까지 아르헨티나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라테는 "아스널은 로메로가 벨레스에 2년 더 머물겠다는 주요 조건에 동의했다. 로메로는 벨레스와 같은 훌륭한 클럽에서 더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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