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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올랜도는 최근 맨유에게 치차리토의 영입을 노크했다. 신생구단인 올랜도는 연고지에 라틴아메리카 계열의 시민들이 많은 편이다. 올랜도는 카카에 이어 멕시코 축구스타인 치차리토의 영입을 통해 팬층을 창출해낼 계획이다. 에버턴과 맨시티에서 뛰었던 올랜도의 아드리안 히스 감독은 치차리토에게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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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맨유에도 치차리토의 자리는 없다. 그와 맨유의 계약은 2016년 6월까지다. 맨유는 치차리토의 이적료로 800만 파운드(약 130억원)를 책정하고 이적을 추진중이다. 사우샘프턴, 스토크시티, 웨스트햄 등 EPL 중하위권 팀들을 비롯해 세리에A의 AC밀란, 라치오, 인터밀란,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 등이 치차리토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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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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