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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넷마블게임즈 게임 3종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몬스터길들이기'도 5위를 기록하면서 넷마블표 게임들 상승세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클래시오브클랜'은 오래간만에 2주 연속 하락세를 경험하면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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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티카는 최근 TV CF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휴면 유저들을 다시 불러모으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신규 클래스 마검사와 복귀 유저 지원, 신규 유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맞물려 이번 순위 회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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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킹의 신작 '캔디크러쉬소다'는 구작이었던 '캔디크러쉬사가'를 넘어서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주 15위에 올라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로, 점차 유저 수가 늘어나기 시작해 조만간 10위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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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은 애플에서도 월초 매출 효과를 누렸다. 지난주 29위에 머물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주에는 순식간에 11위로 순위를 회복하면서 저력을 입증했다.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는 애플에서 순위가 크게 밀리며 구글과 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주 14위에 머물며 중위권 차트를 사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주에는 19위를 기록, 신작과 기존 게임들에 밀리는 모습이다.
애플 20위부터 30위권 사이의 매출 차트 하위권에서는 외국산 게임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카밤의 '히어로즈오브카멜롯'과 '분노의질주: 레거시'가 각각 28위와 31위에 올라 색다른 게임에 목말라했던 국내 유저들을 충족시켜줬다.
이번주에는 유독 월초 효과가 다른 달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난 한 주였다. 확실하게 프로모션 강화와 홍보 활동을 펼친 게임들, 기존에 확실한 유저층을 가지고 있었던 게임들은 매출이 상승했지만 평상시 잠잠했던 게임들은 매출이 하락하면서 월초 효과에도 게임간의 양극화가 이어졌다. 다음주에는 지난달부터 TV 광고를 대대적으로 이어간 게임들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상승되는 게임들과 월초 효과가 떨어지면서 하락하는 게임들간의 순위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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