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으로 결정됐다는 보도에 대해 '무한도전' 제작진과 장동민 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MBC 관계자는 7일 "아직 식스맨이 결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식스맨 프로젝트 촬영 스케줄도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장동민의 소속사 관계자도 "'무한도전' 제작진으로부터 식스맨에 대해 전달받은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세간에는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결정됐고 이를 위해 JTBC '속사정 쌀롱'에서 하차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찌라시'가 돌았다. 장동민의 소속사는 "'속사정 쌀롱' 측과는 처음부터 해당 분량까지만 함께하는 것으로 논의가 됐던 상황"이라며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방송 10주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여섯번째 멤버를 선발하는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장동민, 최시원, 강균성, 광희, 홍진경 등 5명이 최종 후보에 올라 지난 5일 기존 멤버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촬영을 진행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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