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3)의 호펜하임이 독일축구협회(DFB)포칼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호펜하임은 8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가진 대회 8강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김진수는 후반 16분 제레미 톨리안 대신 교체 투입돼 6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호펜하임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2분 만에 케빈 볼란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27분엔 로베르토 피르미노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러나 후반 12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동점골을 내준데 이어 연장 후반 2분 세바스티안 켈에게 중거리포를 얻어맞으며 결국 1골차로 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