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통의 비엔나 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이 '2015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통 유럽식 비엔나커피 맛의 비결인 원두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상의 커피 맛을 자랑하는 탑 프리미엄 라인 '싱글 리전(Single Region)' 6종과 전통 비엔나방식으로 로스팅한 프리미엄 라인 '유빌리움(Jubilaum)' 2종 및 프레지던트(President), 아라비아(Arabia)원두 등을 선보인다. 호텔·레스토랑·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원두 '메세피코(Messe Picco)'와 아이스 음료에 더 잘 어울리는 신제품 '크레마 에스프레소(Crema Espresso)' 등을 선보인다.
또 율리어스 마이늘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커피 맛의 비결도 소개한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이탈리아 비첸차 단 두 곳에서만 로스팅하며 본사 최고의 소믈리에가 직접 블랜딩한다. 또한 150년간의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방법을 통해 최상의 커피 맛을 실현하고 있다.
율리어스 마이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커피를 생산하는 율리어스 마이늘의 그린커피 정신을 소개함은 물론 아직은 생소한 유럽식 커피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최근의 커피전문점 창업 트렌드가 문화, 고급화, 메뉴다양화인 점을 고려해 볼 때 독특하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정통 유럽식 감성문화가 어우러진 율리어스 마이늘은 새로운 성공창업 아이템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비엔나 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가 주 메뉴다.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2015 서울커피엑스포는 (사)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커피, 베이커리, 음료, 장비 및 설비 등 다양한 커피관련 상품들이 소개되며, 율리어스 마이늘 홍보부스를 방문하면 메세피코(Messe Picco)와 크레마 에스프레소(Crema Espresso)를 시음해 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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