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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1년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는 달샤벳, 2012년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에서는 걸스데이가 홍보대사로 맹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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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마무가 짱구 홍보대사로 선정되기까지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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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노래도 잘하고 섹시한 마마무를 좋아할 듯!", "마마무티비 보니까..장난기가 넘치던데.. 개성있는 게 잘 어울립니다.", "난 마마무 투표! 짱구랑 같이 잘 놀 듯" 등으로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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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벤져스2'와의 화려한 정면대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거대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로봇 아빠와 짱구 가족의 사투를 그린 작품.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액션, 코믹, 감동을 선사하며, 4월 2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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