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G4의 사양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 어떤 제품이 어떤 면에서 좋은 성능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배경엔 최근 LG전자의 G4 사양이 노출된 것이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출시를 통해 사양을 공개한 것과 달리 LG전자는 출시를 앞두고 G4 사양을 철저히 숨겨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각종 첨단 기술을 탑재 한 제품이다. 아름다운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물이 흐르는 듯 한 디자인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동안 채용해왔던 탈착식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바꿨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사양은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갤럭시S6엣지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 정도다.
두 제품 모두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사용하고 있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16비트 옥타코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경험(UX)은 필수기능을 중심으로 선택 메뉴를 간소화 했고,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고성능 이미지센터에 F1.9의 밝은 렌즈도 탑재했다. 특히 무선 충전기능을 추가했고, 삼성전자의 핀테크 솔루션 삼성페이를 장착됐다.
LG전자 G4의 사양은 갤럭시S6와 비슷하다. 가장 큰 차이는 무엇보다 탈착 배터리의 채용이다. 또 G4의 배터리 용량은 3000Amh로 갤럭시S6의 2550Amh보다 크다. 유출된 G4 사양에 따르면 G4는 후면에 천연가죽 소재의 브라운 커버를 채용하고 있다. 천연가죽 소재가 사용된 것이 눈길을 끈다. G4의 디스플레이는 5.5인치로 갤럭시S6보다 1인치 가량 크며, 위아래가 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됐다.
업계는 LG전자의 G4가 갤럭시S6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기기 사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스마트폰 기술이 일정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 첨단 기술 등 고급 스펙이 구매의 주요 결정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9일 서울을 비롯해 뉴욕, 런던, 파리, 이스탄불, 싱가포르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4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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