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리야가 러시아와 한국 생활 차이점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심과 도덕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일리야는 "러시아에서는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버리기 다들 하니깐 나도 했다. 그런데 한국에 오자마자 다 끊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백지영은 "한국에서 운전할 때 끼어들기를 안 하는 게 가능하냐"고 묻자, 일리야는 "가능하다. 서울에서 운전하는데 끼어들기도 안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버스 티켓 판매원이 잔돈이 없어서 나중에 잔돈이 생기면 돈을 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바쁘기에 돈을 안 내고 그냥 내렸다. 아직까지 후회하고 있다"고 과거 자신의 비양심적 행동을 밝히며 비양심 행위를 끊은 이유를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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