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차 출국하는 오연서의 모습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청순 열매를 먹은 듯한 오연서.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컬러 선글라스를 착용했네요. 특히 돋보이는 것은 크림컬러 체인백인데요. 주머니 같은 독특하면서 귀여운 모양이 눈길을 끕니다. 오연서의 공항 패션을 완성한 이 가방은 랑카스터의 이너베르니스 제품. 품번은 524-53-ECRU, 가격은 31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화보 촬영 차 출국하는 오연서의 모습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청순 열매를 먹은 듯한 오연서.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컬러 선글라스를 착용했네요. 특히 돋보이는 것은 크림컬러 체인백인데요. 주머니 같은 독특하면서 귀여운 모양이 눈길을 끕니다. 오연서의 공항 패션을 완성한 이 가방은 랑카스터의 이너베르니스 제품. 품번은 524-53-ECRU, 가격은 31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