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진갑용이 역대 최고령 포수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진갑용은 1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8-3으로 앞선 8회말 수비때 포수로 교체 출전했다. 74년 5월 8일생인 진갑용은 이날이 40세 11개월 7일째다. 박경완 현 SK 와이번스 육성총괄이 기록했던 40세 11개원 5일을 이틀 넘어선 최고령 포수 출전이다. 올시즌에 큰 부상만 없다면 계속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진갑용은 올시즌 12경기에 출전해 17타수 3안타로 타율 1할7푼6리를 기록 중이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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