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미래의 정치인 남편에 대한 내조의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강적들>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은지는 최근 녹화에서 '신(新) 내조의 여왕'을 주제로 정치인 남편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정치인 아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지는 "정치인 아내도 하나의 직업인 것 같다"며 "진짜 해야 할 것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박은지는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데, 내 인지도나 방송활동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남편을 위해서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김갑수는 "박은지 씨가 순진해서 그렇다"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강용석도 "국회의원 배지라도 달아보며 나은데, 몇 십 년 동안 시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거들었다.
이에 정치인 아내로서 내조를 굳게 다짐했던 박은지는 주변의 만류에 마음이 바뀐 듯 "그렇게 어렵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게요"라고 말을 바꿔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할 뻔 했던 박은지의 이야기는 오늘(4월 15일, 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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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지는 "정치인 아내도 하나의 직업인 것 같다"며 "진짜 해야 할 것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박은지는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데, 내 인지도나 방송활동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남편을 위해서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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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치인 아내로서 내조를 굳게 다짐했던 박은지는 주변의 만류에 마음이 바뀐 듯 "그렇게 어렵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게요"라고 말을 바꿔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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