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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자는 그동안의 일을 적은 편지를 강수찬(박근형 분) 교육감에게 전했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는 수찬의 말에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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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강자는 강수찬에게 학교 내부의 비리를 고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상황. 강수찬은 편지를 들고 홍상복을 찾아가 악랄한 본색을 드러냈다. 특히 조강자는 홍상복이 도정우(김태훈 분)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모습까지 모두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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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공주는 "편지가 도정우 손에 들어갔다. 강수찬도 저 쪽 사람이고. 이렇게 된 이상 네 정체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다"라며 학교를 그만두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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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앵그리맘'은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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