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는 즉석복권 스피또500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발매 8년 만에 최초로 야구게임을 복권에 접목한 21회차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피또500 21회차는 기존에 행운 숫자와 구매자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되었던 '행운의 숫자게임' 방식에서 같은 단어가 3개 일치하면 당첨금을 타는 '심볼매칭게임'으로 바뀐 점이 특징이다.
심볼 종류는 야구에 등장하는 '홈런', '3루타', '2루타', '안타' 등 총 4종류로 1등은 홈런, 2등은 3루타, 3등은 2루타, 4등은 안타가 각각 3개씩 나오면 당첨되는 방식이다.
지난 14일부터 발행된 스피또500 21회차는 오는 2016년 1월 31일까지 발행되며, 당첨금 지급기한은 2017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스피또500은 즉석식 인쇄복권으로 당첨 확률(1/400만)이 로또복권보다 약 2배나 높다. 1등에 당첨되면 나눔로또 본사를 방문해 당첨금 2억을 수령하고, 2등은 전국의 농협은행에 방문해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당첨 판매점 정보는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당첨결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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