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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복동은 조강자가 그녀의 남편 오진상(임형준 분)과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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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겨우 열여덟이다. 쟤 따라다니는 거 눈에 띄면 가만 안 둔다"고 주먹을 날린 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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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교 후 고복동은 한공주(고수희 분)가 운영하는 나이트클럽에 들어가는 조강자의 뒤를 쫓았다. 이어 고복동은 조강자를 구하기 위해 한공주의 부하들과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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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강자는 고복동에게 "떡볶이 사줄까 누나가?"라고 말했고, 고복동은 "누나는 무슨"이라고 답했다. 조강자는 "누나 맞잖아. 내가 1년 꿇었으니까"라고 밝혔고 고복동은 조강자를 벽에 밀친 뒤 "조방울 너 나 좋아하냐. 난 너 조방울.."이라며 짝사랑 고백을 하려다 실패하는 등 조강자를 앓이를 제대로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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