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상화는 꿈에 그리던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에 앞서 LG 트윈스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승리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5이닝 2실점, 5⅔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그렇게 NC전 승리로 달콤한 결실을 맺었다.
Advertisement
5선발 후보 홍성민은 불펜에서 활약중이다. 못해서가 아니다. 시즌 초반 5번째 선발이 필요없었고, 홍성민을 놀릴 수 없어 임시 불펜으로 활용한 것. 하지만 불펜에서 괜찮은 투구를 하고 있고, 또다른 선발 심수창이 튀어나오며 판도가 바뀌었다.
LG 트윈스를 시작으로 넥센 히어로즈 시절까지 비운의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했던 잘생긴 투수 심수창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야구 인생의 모험을 걸었다. 정통 오버핸드스로 투수였던 그는 사이드암스로 투수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예 사이드암 투수가 되는게 아니라 경기 중 오버핸드와 사이드암 스로 투구를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상대 타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헷갈릴 수밖에 없는 심수창만의 무기가 됐다. 덩달아 구속도 좋아졌다. 직구구속이 140km를 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사이드암 변신 후 140km 중후반대 직구를 뿌리고 있다.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데 대한 멘탈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의 투구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