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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7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오늘 2군서 보고를 받았는데 아직 수비 훈련이 되지 않는다. 언제 돌아올 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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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전지훈련 때부터 아팠던 부위이다. 병원서 진료를 받았는데도 특별한 소견이 없었다. 보이지 않는 부상이다. 퇴출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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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는 부상 이전 6경기에서 타율 1할3푼6리,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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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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