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준석이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최준석은 17일 잠실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0-7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146㎞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 너머 115m 지점에 꽂았다. 지난 14일 NC전 이후 3일만에 터뜨린 시즌 세 번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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