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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KBS1TV가 생중계하는데 역대 최상급 장비를 동원 중계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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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버추얼 카메라'라는 장비를 크로아티아에서 공수해 슈퍼매치 현장에 배치한다. 이 장비는 촬영과 동시의 선수들을 인식해 해당 선수의 경기 데이터를 첨단 그래픽으로 화면에 송출해내는 장비다. 이번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K리그 중계방송에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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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의 지정석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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