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의 힘을 kt에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야구의 품격이 달랐다. kt는 매이닝 찬스를 만들고도 점수를 만들지 못하는 한편, 삼성은 어떻게 하면 점수를 내는지 한 수 가르쳐준 경기였다. 2회 공격이 그랬다. 선두 이승엽이 안타를 치고 나간 후 구자욱의 2루 땅볼로 이승엽이 2루에서 아웃됐다. 구자욱은 야수선택으로 살았다. 이렇게 찬스가 무산되나 싶었지만 발빠른 구자욱이 2루 도루를 성공하며 앞선 상황을 만회했다. 이후 이지영이 아웃됐지만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이지영의 땅볼 때 구자욱이 3루까지 가 손쉽게 점수가 들어왔다. 구자욱의 도루가 없었다면 김상수의 안타로도 득점이 될 수 없었다. 이어 김상수도 2루를 훔쳐 상대를 흔들었다. 여기서 적시에 박해민의 중전안타가 터졌다. 정말 쉽게 2점을 냈다.
Advertisement
점수차가 벌어지자 kt는 또다시 무기력한 경기를 했다. 경기 중후반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Advertisement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