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CCC 문화센터 회원들이 그간 숨겨둔 실력을 과시하며 상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렛츠런CCC 문화센터 회원들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렛츠런파크서울에서 펼쳐진 벚꽃축제에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진도북춤, 차밍댄스, 소고춤, 밸리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으로 26년 만의 야간개장을 맞아 렛츠런파크서울을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동순 마사회 지역상생협력팀 팀장은 "끼가 넘치는 분들이 많지만 연습한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없어 벚꽃축제에 무대를 마련했다"며 "상춘객들이 몰려 관람석이 꽉 찼다. 문화센터 회원들도 만족해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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