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불펜에 변화를 줬다. 우완 유원상을 1군 등록하고, 좌완 신재웅을 2군으로 내렸다.
유원상은 지난 1일 1군 말소 이후 16일 만에 복귀했다. 그는 2015시즌 초반 난조를 보였다. 구위가 좋지 못해 타자를 이겨내지 못했다. 특히 주무기 슬라이더의 각이 예리하지 못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당시 "유원상이 구위가 좋아져야지만 1군으로 올릴 것이다"고 말했었다.
유원상은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호투,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 보다 구위에 힘이 붙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신 신재웅은 2군에서 내려가 구위를 끌어올리게 됐다. 몸이 아픈 건 아니다. 구위가 기대치에 미치지 않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차원이다.
신재웅은 지난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1이닝 5안타(1홈런) 4실점, 난조를 보였다. 신재웅은 지난 2014시즌 보다 최근 구속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속이 140㎞ 후반을 찍었지만 최근엔 14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신재웅은 슬로 스타터인 측면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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