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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차트 기준으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JYP)가 일주일째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에는 같은 소속사 가수인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가 올라있다. 이어 3위에는 SM의 대표주자인 엑소의 '콜 미 베이비'가 올라 있으며 5위에는 1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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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관계자들은 3대 기획사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놓고 경쟁을 하는 모습은 오랜 만이라며 그 결과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SM, YG와 비교해 소속 가수들의 성적이 좋지 못했던 JYP가 모처럼 선전을 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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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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