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5위로 뛰어올랐다. 홍정호(26)는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9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과의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승점 42점(13승3무13패)로 5위로 뛰어올랐다. 홍정호는 샬케와의 27라운드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홍정호는 큰 실수 없이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지동원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경기 초반 홈팀 아우크스부르크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7분 슈투트가르트의 골키퍼가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헤딩으로 걷어낸 볼을 베르너가 멋진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슈투트가르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2분 패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코스타치가 연결한 크로스를 긴첵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팽팽한 공방전은 후반들어 결정이 났다. 후반 28분 아우크스부르크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을 재차 크로스로 연결, 문전에 있던 보바디야가 마무리를 지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슈투트가르트는 총력전에 나섰지만 홍정호가 중심이 된 수비진의 집중력이 빛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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