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과 임수향이 영화 '은하'에 캐스팅됐다.
'은하'는 임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종준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이다. 감옥에서 싹튼 사랑을 그렸다. 이정진은 극중 42세 교도관 한서준 역을, 임수향은 26세 무국적자 죄수 이은하 역을 맡기로 했다. 이정진은 SBS '정글의 법칙' 출연 관계로, 27일 태평양 서북부 미크로네시아의 얍섬으로 떠난다. '정글의 법칙' 출연 이후 영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정진은 영화 '피에타' '원더풀 라이프' 드라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유혹' 등에 출연하며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연기로 인정받은 배우다. 임수향은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아이리스2'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데쿠치 가야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안정환, '유퀴즈' 문제 희한하게 푸네.."앙리가 쫀 적 없다고? 내가 많이 봐" 목격담으로 정답 -
'김우빈♥' 신민아 "거울 보며 아름답다 생각해, 다음생에도 신민아로 태어날 것" -
진태현 "의사가 평생 뛰지 말라고"...6개월 오른발 망가져 'MRI 안 찍은 게 실수' -
'채식' 24기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정떨어져”...‘살얼음판’ 데이트에 갑론을박 -
문채원 결혼 발표 하루 만에..최다니엘, 품절날 합류하나 "여자 있어, 제일 먼저 장가갈 것"(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