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심벌'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는 인터뷰에서 "잠자리에서 걸치는 것은 샤넬 넘버5(향수)뿐"이라고 말했다.
결국 그녀는 알몸으로 잠을 잤다는 것. 최근 들어 알몸 수면이 좋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
미국 인기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알몸으로 자면 이로운 다섯가지 효과를 소개했다.
성기 건강에 좋다
몸에 꽉끼는 속옷을 입고 자는 것은 성기 건강에 안좋다. 특히 여성들에게 더욱 그렇다.
속옷을 입고 자면 통풍을 막게 돼 성기 주변 박테리아 증식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낮춰준다
알몸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물질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내려준다.
깊은 잠을 자면서 신체 회복이 이뤄지는 시간인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코티솔의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신체온도는 수면상태에서 약간 낮아진다. 그런데 옷을 입고 자면 이런 수면 리듬을 방해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체온을 약 0.5도 낮추게 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과 발의 온도는 수면 양말 등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연인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한 침대에서 커플이 알몸으로 자게되면 애정지수가 높아진다.
스킨십 뿐 아니라 성관계 횟수도 늘게 돼 커플의 사랑과 행복도 증진된다.
노화 방지 효과 있다
자연요법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더운 잠자리의 경우 체내 멜라토닌과 노화 방지 호르몬의 배출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밤에는 신체의 세포 재생 능력이 극대화 되는데 옷을 입고 자면 공기 흐름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멜라토닌은 체온이 어느 정도 낮게 유지될때 더욱 분비가 원활해진다. 멜라토닌은 수면 유도 뿐만 아니라 노화 지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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