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올해부터 유소년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 구단은 최근 인천아시아드병원과 유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아시아드병원은 인천 소속 유소년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비수술치료 및 스포츠 재활센터 등 인천아시아드병원의 재활집중치료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이송 서비스는 물론 정밀 진단도 제공해 치료와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유소년 선수뿐만 아니라 인천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지게 된다.
인천아시아드병원 김동현 원장은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관절, 척추 부상이 많은 축구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인천 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인천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이 운동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인천 구단 김광석 대표는 "훌륭한 의료진과 진료시스템을 갖춘 인천아시아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아시아드병원의 지원을 받아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뛰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아시아드병원은 지난해 12월 개원, 70병상 규모의 급성기 수술환자들의 재활과 만성요양 재활환자들의 회복병원으로 경인지역 최초로 재활시설과 집중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의 공식 지정주치의로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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