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가마 부리람 감독이 성남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리람은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성남과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부리람은 승점 7에 머무르며 16강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렸다.
가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성남전이 전반전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것 같다. 경기에 대한 지배력을 잃었다"며 "두 골차로 벌어진 뒤에도 경기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다. 후반전 조직적인 플레이를 기대했지만, 1대2 패배에 그쳤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핸들링으로 선제골을 내줬는데, 후반전 똑같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게 아쉽다. 지난 감바 오사카전에서도 득점을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고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마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광저우 루비-감바 오사카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남은 홈 경기서 반드시 승리해 16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성남=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93cm 유명 男배우, 사망..사인 밝혀지자 ‘충격’ “이상 신호 외면했다가” -
김숙, 한때 줄담배+24시간 게임...송은이 "소개팅 못 시켜줄 정도" -
송중기♥케이티, 오늘 진짜 실물 투샷 공개..부부 첫 동반 무대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주우재, 188cm에 '뼈말라' 벗어나 70kg 진입...정준하에 도전장 "먹방 붙자" ('놀뭐)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꽃분이父' 구성환 눈물·박경혜 '곰팡이 원룸'…'나혼산' 초창기 감성 터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구에서 0.429인데 어제 그냥 뺏다구? 오늘 다시 2번 복귀. LG라인업 더 강해졌네[대구 현장]
- 2.'홈런 2위' 타자 향한 소박한 기대치? 김태형 감독의 속내 "거포보단 3할5푼, 타격왕 해줘" [부산포커스]
- 3.'비 덕분에...' 최고 타선+불펜 총력전까지. 엘-삼 진짜 진검승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대구 리포트]
- 4.'이럴수가 미국에서도...' 3회까지 무실점→4,5회 홈런 3방. 여전히 한바퀴 돌면 맞네. 에르난데스 트리플A 2패째[ML리뷰]
- 5.'와 이렇게 빨리?'…두산 구세주 등판 초읽기→"오늘(18일) 불펜피칭, 21일 첫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