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언니랑 고고'는 마치 프랑스판 '삼시세끼' 같은 분위기다. 실제 현지인의 집에서 살면서 설거지, 청소, 요리, 빨래, 벽난로 불 피우기, 마트 장보기 등 집안일을 손수 해결했다. 하지원이 랩으로 사랑을 표현한 정원의 동물들은 '삼시세끼'의 강아지 산체, 고양이 벌이, 염소 잭슨 못지않은 매력을 자랑한다. 다만 '삼시세끼'처럼 꼭 세끼를 다 챙겨먹지는 않는다. "여성들이 한번쯤 동경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실제로 살아보는 것"에 중점을 뒀다.
Advertisement
이번 여행엔 하지원의 친언니가 동행했다. 프로그램 제목인 '언니랑 고고'에서 '언니'는 하지원의 친언니를 뜻하는 것인 동시에 친구이자 멘토로서의 하지원을 비유하는 단어다. 하지원은 "친언니와 함께 지내면서 더 가까워지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연출자 김지욱 PD는 "하지원을 가장 편하게 보여줄 수 있는 화자가 필요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언니였다"며 "환경 친화적이고 여성적인 리얼리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하지원은 "이웃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봐주고 먼저 다가와줬다. 덕분에 그라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곳에서 살아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돌아온 이후에도 이웃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라스 여행을 강력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정원에 있는 동물들이 너무나 보고 싶다. 나중에는 동물원처럼 여러 동물들을 키우고 싶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연출자 김지욱 PD는 이런 하지원의 꾸밈 없는 매력을 관전 포인트로 짚으며 "일상이 화려하진 않지만 진심의 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원의 소녀감성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