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박병호가 허벅지 통증을 털고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다.
박병호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전날 두산 베어스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박병호는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돼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면서 그라운드에 허벅지를 세게 부딪혔다. 타박상이라 다행"이라며 "박병호가 지명타자로 나가고, 김민성과 윤석민이 3루와 1루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수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KIA와 넥센의 2015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날 경기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넥센 박병호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4.18/
박병호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전날 두산 베어스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박병호는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돼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면서 그라운드에 허벅지를 세게 부딪혔다. 타박상이라 다행"이라며 "박병호가 지명타자로 나가고, 김민성과 윤석민이 3루와 1루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수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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