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무기력한 모습은 더이상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뼈있는 한마디를 했다.
kt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대9로 완패했다. 선발 박세웅이 3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면서 초반부터 승기를 내줬다. 3회까지 홈런 세 방과 두 개의 실책이 대량실점을 불러일으켰다.
경기 후 kt 조범현 감독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선발들은 초반 쉽게 실점하지 말아야 한다. 책임감을 갖고 게임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깊은 뜻이 있는 한 마디였다.
수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