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이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브라운은 2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한화 선발 송창식을 상대로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바깥쪽 140㎞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05m. 지난 15일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열흘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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