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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극장'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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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들여다보자. 21일에는 0-1로 뒤지던 6회말 1-1 동점을 만든 뒤 7회말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쯤되면 분위기는 KIA쪽으로 온전히 넘어와야 한다. 그런데 8회말 가동한 필승조 심동섭 윤석민이 연속 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줘 3-2로 쫓겼다.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윤석민이 집중력을 발휘해 3대2 승리를 지켰으나,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
23일 경기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하다. 2-6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브렛 필의 만루 홈런,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이홍구 밀어내기 사구로 7대6, 1점차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상대 불펜 난조 덕을 봤다고 해도 확실하게 파고든 집중력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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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기태 KIA 감독이 경기후 인터뷰에서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고맙다"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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