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타격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kt 위즈와의 3연전 스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넥센은 26일 수원 kt전에서 혼자 홈런 2방을 몰아친 윤석민의 활약과 선발 밴헤켄의 호투를 앞세워 11대4로 대승을 거뒀다. kt 3연전 스윕으로 12승11패가 되며 5할 승률을 돌파하게 됐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윤석민의 홈런 등 활발한 타격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 주중,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이 꼬였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줘 주말 3연전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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