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영입? 다리 하나에 1억파운드 내놔야."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경고다. 에당 아자르는 의심할 여지없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아자르는 PFA 올해의 선수가 유력하다. 좋은 선수라면 사족을 못쓰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은 공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영입해야 한다고 인터뷰를 할 정도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이같은 러브콜에 대해 특유의 독설로 대응했다.
무리뉴 감독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아자르의 가격? 1억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가 가진 최고의 선수 중 한명, 하니면 다리 하나에 1억파운드. 왜냐하면 아자르는 매우 젊은 선수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원한다면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나와 회장, CEO 사이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던데다, 아자르는 유년시절 지단의 엄청난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도 이같은 사실에 신경이 쓰이는지 "아자르는 그런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는 평범한 소년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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