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극장가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26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5일 하루 동안 115만 5655명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외화 중 일일 관객 최고 스코어로, '트랜스포머3'(95만 6500명)와 '아이언맨3'(89만 4377명)의 기록을 한꺼번에 뛰어넘었다. 또한 외화가 일일 관객 100만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누적관객수는 개봉 3일째인 25일 기준 243만 1275명이다. 역대 외화 중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다. 이 같은 흥행세라면 일요일인 26일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조스 웨던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및 대한민국 배우 수현이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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