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외야수 스나이더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넥센은 경기가 없는 27일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를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인 외야수 이택근의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다.
스나이더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LG 트윈스와의 재계약이 무산됐음에도 곧바로 넥센과 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17경기서 타율 1할8푼4리 8타점에 그치고 있다.
극심한 부진으로 이런저런 처방을 했지만, 여전히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넥센은 스나이더를 1군 선수단과 동행시키면서 천천히 타격감을 찾도록 할 생각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안정환, '유퀴즈' 문제 희한하게 푸네.."앙리가 쫀 적 없다고? 내가 많이 봐" 목격담으로 정답 -
'김우빈♥' 신민아 "거울 보며 아름답다 생각해, 다음생에도 신민아로 태어날 것" -
진태현 "의사가 평생 뛰지 말라고"...6개월 오른발 망가져 'MRI 안 찍은 게 실수' -
'채식' 24기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정떨어져”...‘살얼음판’ 데이트에 갑론을박 -
문채원 결혼 발표 하루 만에..최다니엘, 품절날 합류하나 "여자 있어, 제일 먼저 장가갈 것"(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