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한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전제용 선장의 양심고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리비아 해안에서 전복된 난민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보트피플(베트남 전쟁에서 패망 후, 공산화가 된 베트남에서 해로(보트)를 통해 탈출한 난민들을 일컫는 말)의 구조가 허용치 않았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용기있는 선택을 한 전제용 선장의 숨은 비화가 공개되는 것.
보트피플로 인연을 맺은 피터 누엔과 17년 만에 연락이 닿은 전제용 선장은 그에게 구조 당시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 이를 접한 피터 누엔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던 전제용 선장은 보트피플들을 하선시키라는 회사의 강경한 지시에 선원들에게 뗏목을 만들라고 했었다고. 그랬던 그가 명령을 철수시킨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내가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데 그 이상 계산될 건 없다"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 현장의 진한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으로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한편, '그대가 꽃'은 일일 게스트가 MC 인순이-셰프 신효섭과 함께 사연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그들의 드라마 같았던 삶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고품격 드라마로 재탄생된 운명적이었던 순간들은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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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피플로 인연을 맺은 피터 누엔과 17년 만에 연락이 닿은 전제용 선장은 그에게 구조 당시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 이를 접한 피터 누엔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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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내가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데 그 이상 계산될 건 없다"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 현장의 진한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으로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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