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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와타나베가 블로그를 통해 미국행을 알리며 메이저리그 도전 기한을 분명히 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언더핸드스로 투수인 와타나베는 올해 메이저리그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도전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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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미국 독립리그 애틀랜틱리그의 랭카스터 번스토마스에 입단한 와타나베는 시즌 후에는 베네수엘라리그 카라카스 소속으로 뛰었다. 랭카스터에서 39경기에 등판해 8승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리그에서도 8경기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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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리그 신일본제철을 거쳐 2001년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은 와타나베는 2013년까지 13년 간 255경기에 등판해 87승82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로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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