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에 과연 그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설 수 있을까.
이승엽의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팀 동료인 와타나베 ??스케(39)가 올해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면 메이저리그 도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와타나베가 블로그를 통해 미국행을 알리며 메이저리그 도전 기한을 분명히 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언더핸드스로 투수인 와타나베는 올해 메이저리그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도전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와타나베는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시범경기 3게임에 등판한 와타나베는 2실점한 후 방출됐다.
지난해 4월 미국 독립리그 애틀랜틱리그의 랭카스터 번스토마스에 입단한 와타나베는 시즌 후에는 베네수엘라리그 카라카스 소속으로 뛰었다. 랭카스터에서 39경기에 등판해 8승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리그에서도 8경기에 등판했다.
그는 올해 초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독립리그, 베네수엘라리그에 대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연락은 오지 않았다.
사회인리그 신일본제철을 거쳐 2001년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은 와타나베는 2013년까지 13년 간 255경기에 등판해 87승82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로도 출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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