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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강전의 키워드는 '설욕'이다. FA컵에서 옛 소속팀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서울 이랜드FC의 골키퍼 김영광은 2007년부터 8년간 몸담았던 '친정' 울산을 상대한다. 김영광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울산의 간판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3년 김승규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2014년 경남으로 임대됐고, 올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친정팀에서 당한 설움을 되갚을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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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간 자존심 대결에도 시선이 쏠린다. 챌린지 우승으로 승격한 대전과 '4위의 반란'을 일으키며 클래식행에 성공한 광주FC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충돌한다. 지난시즌 두 팀은 챌린지에서 4차례 격돌해 2승2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올시즌 첫 대결에선 광주가 기선을 제압했다. 3월 15일 원정경기에 나선 광주가 대전을 2대0으로 꺾었다. 40여일만에 FA컵에서 재결결이 성사됐다. 클래식 8경기만에 수원을 꺾고 첫 승을 수확한 대전은 설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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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팀 사정에 의해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3경기는 다음달 12일과 13일에 열린다. 화성FC가 창원시청과 12일 대결한다. 수원과 전남의 '클래식 더비'는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같은날,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포시민축구단도 16강행 티켓을 두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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