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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트리오(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가 5골-4도움을 합작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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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뒤에는 네이마르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에는 수아레스가 패스를 찔러 줬고 네이마르가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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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기록한 선수가 다음 골의 도움을 기록하는 진기한 장면이 계속 이어졌다.전반을 5-0으로 앞선채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에 1골만 넣으며 6대0의 대승을 완성했다. 후반 2분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6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도움은 5번째 골을 넣은 수아레스가 기록했다. 메시는 2골-1도움, 수아레스는 2골-2도움, 네이마르는 1골-1도움, 사비는 1골-1도움을 기록하는 공격 축구의 향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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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추가한 메시는 리그 38골로 39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1골차로 추격했다. 시즌 종료까지 4~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의 득점왕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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