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희찬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캐스팅 됐다.
'글로리데이'는 CJ E&M의 신인감독 프로젝트인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의 첫 당선작으로,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다. 단편영화 '잔소리', '염'으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상을 비롯해 로테르담영화제와 중국킹본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희찬은 극 중 여린 심성으로 뜻 밖의 사건에 가장 흔들리는 '두만'을 연기한다. 관심도 없는 대학 야구부에 진학한 '두만'은 친구들과 생애 첫 일탈에 도전하지만 얼떨결에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희찬 외에도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고복동' 역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지수, EXO의 리더 수호, 그리고 영화 '소셜포비아'의 류준열 등 주목받은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희찬은 이번 영화와 함께 KBS2 '프로듀사'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듀사'에서는 공효진의 동생이자, 유쾌한 훈남 의대생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5월 1일 크랭크인 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