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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우리 선수들 한달간 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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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힘든 4월을 5할 승률로 마감했다.

LG는 30일 대구 삼성전서 마운드가 무너지며 5대8로 패했다. 13승13패로 5월을 시작하게 됐다.

LG 양상문 감독은 "4월 한달간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고생많았다. 내일부터는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해서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밝혔.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