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극장가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애니메이션들이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가족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이노 타임>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각국의 자존심을 건 애니메이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끈다.
천방지축 소년 '어니'와 발명왕 '맥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 까칠한 리얼 '맘(MOM)'보다도 다정한 공룡 '맘(MOM)'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은 전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한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타임머신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들을 소재로 하여 순수 한국 기술력으로 탄생한 3D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은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1억 년 전 백악기 공룡시대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작품성까지 갖춰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유럽, 중동, 남미 등 해외에 선 판매되며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다이노 타임>은 사실적인 묘사로 조금은 무서운 외모로 그려졌던 기존 작품 속 공룡들과 차별화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귀여운 디자인의 공룡 캐릭터를 내세웠으며, 여기에 '모험', '용기', '가족애'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아 극장가 나들이를 계획 중인 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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