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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 회장은 "포그바와 PSG 관계자의 만남은 개인적인 일이다. 유벤투스는 포그바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일 포그바가 우리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구단주와 이야기해봐야한다. 결정은 선수가 아니라 우리가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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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독주를 거듭한 끝에 5경기를 남겨둔 현재 2위 라치오에 승점 12점을 앞서며 사실상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번 시즌마저 우승할 경우 세리에A 4연속 우승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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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등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초 유력한 행선지로 알려졌던 레알 마드리드는 한 발 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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